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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제주도

세화 맛집 '달잠키친' :: 분위기 좋고, 맛도 좋고!

by 럽큐 2017. 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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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화 맛집 '달잠키친' :: 분위기 좋고, 맛도 좋고! #
















제주 3쨋날의 첫 끼니였던 '달잠키친'. 내 몸에 맛난 음식으로 기분좋게 채워주고서 이곳에 왔다. 결론은 #대성공 #후회엄슴 #또가고픔. 


아 일단 여긴 혼자 온 여자 손님이 많았다. 그만큼 분위기가 넘나 좋은것 ㅜㅜ 인테리어, 조명, 분위기가 설레게함ㅋㅋ


테이블은 4개 정도로 규모가 크지 않고, 사장님 혼자 요리하신다. 그만큼 음식 기다리는 시간이 긴 편이긴 하지만 후회없었고 기분 좋았던 곳이 '달잠키친'이었다. (시간이 빠듯하신 분은 패스~ 넉넉하게 시간 잡고 오시길)


특히 여기서 먹었던 한라봉 피자는 대 to the 박! 돈도 돈이지만 나는 요 메뉴 1인 1개 권하는 바이닼ㅋㅋㅋㅋㅋㅋㅋ 그만큼 아깝지 않음. 







* '달잠키친' 정보











운영 시간 


: 12시 ~ 20시

(15시 ~ 17시 break time)




일요일 휴무!


(참고로, 재료 떨어지면 일찍 문 닫는다고 함!)






전화번호 


: 010-7718-1203






지도 













# 메뉴






# 메뉴판






우리는 문 여는 시간 12시에 맞춰 갔는데, 사장님은 장사 준비로 한창 분주하셨다.

우린 시간이 널널했기에 맘 편히 기다렸징











테이블에 자리잡고 앉으니 사장님이 메뉴판을 가져다 주신다.











우리는


한라산 흑돼지 덮밥 1개,

한라봉 피자 1개


요로케 주문 완료.














# 먹방










꺅-

예뿌게 쟁반에 담겨서 나온다


깔끔깔끔 예쁨예쁨!









# 한라봉 피자 (12,000)






먼저 도착한 한라봉 핏짜!


사실 우리가 기대했던 흑돼지 덮밥보다 요거이가 더 대박이었다.

1인 1상 추천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기대 이상으로 맛있음ㅜㅜㅜ


얇고 바삭한 도우에 새콤달콤 소스가 산뜻한게 기가 막히게 맛있다.











달잠키친 강추 메뉴!









# 한라산 흑돼지 덮밥 (12,000)






그리고 한라산 흑돼지 덮밥도 도착!!!+_+


아 설렌다 밥먹기 전에 와이리 설레












두 명이라고 센스있게 국도 두그릇 준비해주심 ㅜㅜ♡


식감이 아삭한 나물도 꿀~!










밥이랑 같이 먹기 전에 고기 한 점 따로 맛보시긔!!!ㅜㅜ


그리고 가운데 있는 노른자를 살짝 터뜨려서 밥이랑 고기랑 함께 냠냠!!!!!!!!!












# 둘러보기






음식 기다리는 동안 달잠키친 구경하깅><






# 테이블






테이블 수는 3~4개 정도로 많지 않다!






▼ 우리가 앉은 자리는 요기!

역광이라 잘 안나왔는데ㅜㅜㅜ 넘나 예뻤당




   







하앍 다른 테이블들도 다 예뿌ㅜㅜㅜ


여심저격 취향저격












# 인테리어






달잠키친하면 인테리어지!!!


작고 세세한 부분까지도 넘나 예뿌자나





   






소품들도 너무 이쁜거 아님?!





   




나는 여기서 인생사진 건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예쁜 인테리어에 묻어가기!ㅋㅋㅋㅋ


어예~









# 야외






밖에는 요로코롬 꾸며져있었다!

계속해서 업그레이드 중이었던 달잠키친!!!ㅜ_ㅜ












그리고 마지막으로 말 잘듣던 강아지!ㅋㅋㅋㅋ


엄마아빠 보고싶어도 저 식당 입구는 절대 넘지 않았다ㅋㅋㅋㅋㅋㅋ

(근데 살짝 삐친듯했음ㅋㅋㅋ 오구오구 ♡)















# '달잠키친' 총평




 : ★


하앍 맛있쩡ㅜ




 


더줘여ㅜㅋㅋㅋㅋㅋㅋㅋ




가격 


이 분위기, 이 맛 인정함니다




분위기 : ★


호불호 없이 이건 걍 호!












전적으로 개인적인 솔직 후기입니다.

찬찬히 둘러보시고, 타 블로그와도 비교 후 즐거운 시간 보내셨으면 합니다^^






▼ 제주에서의 첫쨋날


      


      






▼ 제주에서의 둘쨋날


      

         






▼ 제주에서의 셋쨋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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