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받기 전 알고가면 좋을 팁 / 마사지 잘 받기 위한 소소한 꿀팁 #



요즘 들어 많은 분들이 마사지샵을 찾고 많이들 마사지 받으시더라구요. 마사지로 인한 신체적 효과도 효과지만 특히 뭔가 힐링되는 기분이랄까, 전 마사지를 받고 나면 뭔가 스스로에게 선물을 주는 느낌이기도하고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특히 태국, 필리핀 같은 동남아 쪽은 마사지 강추 해외여행지지요. 저는 동남아를 갈땐 1일 1 마사지는 기본이고 나중에 뺄 때 빼더라도 1일 2 마사지까지 계획하고 간답니다. ㅋㅋ 마사지 욕심쟁이 우후훗~♩ 


동남아 해외여행에서 마사지를 욕심낼 수 밖에 없는게 저렴하디 저렴한 값에 전문적인 마사지사들의 손길을 받을 수 있는 기회이니까요. 그에 비해 우리 한국은 마사지값이 좀 비싼편이지요ㅜ 한번은 음청 마사지가 받고 싶어 한국에 있는 태국 마사지샵ㅋㅋ 에 갔더니 전신마사지 1시간에 10만원 넘게 주고 왔습니다. 그것도 할인받아서요. 피같은 내돈. 피눈물 뿌리고 왔습죠. 그리하여 동남아 마사지 사랑합니다.


어쨌든 이처럼 많은 분들이 힐링도 하고 피로도 푸시려고 마사지를 많이 받으러 가시는데요, 기왕 받는거 제대로 잘 받으시라고 오늘의 포스팅 준비했습니다. ㅋㅋ 바로 소소하지만 마사지 잘받는 꿀팁! 마사지 받기 전 알고가면 좋을 팁들에 대해 시작해봅시다.^^ 




# 마사지 강도 솔직하게 말하기!



오늘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마사지 받을 때 솔직합시다! 좋다 나쁘다가 아니라 강도를 어떻게 해달라는 말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어떤 분들은 이렇게 표현하는걸 쑥쓰러워 마사지사가 알아서 잘하겠지, 의레 알아서 해주겠지, 이래라 저래라 요구하는것 같기도 하고 좀 그런데 걍 맡기지 뭐 이렇게 생각하시고 '오케이'만 하시는 분도 계시죠. 제 친구들아 보고있늬? 


그치만 진짜 마사지 잘 받으시려면 얘기할까 말까 우물쭈물하지 마시고 자신이 원하는 강도를 솔직하게 얘기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마사지 받기 전 어느 정도의 강도를 원한다고 말씀하시겠지만, 막상 받다보면 부위에 따라 느끼는 강도가 다르기도 하고 자신이 생각한 강도와 다를 때도 있기 때문이죠. 그럴땐 "더 세게", "좀 약하게", "거긴 좀더 강하게" 등등 마사지 받는 중간 중간 자신이 원하는 강도를 솔직하게 얘기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마사지하는 분도 정확히 캐치하고 자신감있게 마사지할 수 있고, 받는 사람도 만족스러울 수 있답니다. 





# 자신의 몸에 맞는 마사지 종류 선택하기



마사지 종류가 정말 많죠? 이 중에서 본인의 신체 특성에 맞게 마사지를 선택하시면 더 만족스럽답니다. 


근육이 부드럽고 마른 사람은 스포츠 마사지, 타이 마사지 보다는 아로마 마사지나 오일 마사지가 낫겠죠? 만약 결정하기 어려우시다면 마사지 받기 전 본인의 몸 상태를 이야기한 후 마사지 종류를 추천 받으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아니면 그곳의 가장 인기있는 마사지나 대표적인 마사지를 받아보신 후 자신에게 맞는 마사지가 뭔지 알아가는 재미도 있구요. 


특히 산모의 경우는 마사지 받기 전 반드시 이에 대해 이야기하셔야 합니다. 산모를 위한 특별 마사지가 따로 있는 곳도 많거든요. 그리고 산모가 주의해야 할 마사지는 제외하시고 사전에 충분히 상의 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자신이 집중적으로 마사지 받고 싶은 곳이 있다면 미리 이야기해 마사지사를 추천 받는 것도 좋습니다. 예를 들어 허리를 집중적으로 받고 싶다면 허리 마사지 잘하는 시술자에게 받고 싶다고 말하여 베테랑 시술자에게 마사지 받는게 좋겠지요. 그리고 몸에 불편한 곳이 있다면 미리 말해주는것 또한 도움이 됩니다. 





# 머리끈 준비하기



소소하지만 정말 필요한 준비물이랍니다. 머리 긴 분들은 꼭 머리끈을 준비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상체 마사지를 받다보면 목덜미를 쓸어 올리거나 내리는 동작이 들어 있기도 하고, 목이 아니더라도 어깨를 만지기도 하죠. 이때 머리카락이 풀어헤쳐져 있으면 마사지 받는 동안 머리카락이 거슬린답니다. 바로 누워 계실 땐 풀고 계셨다가, 엎드리라고 하면 그땐 머리끈으로 머리를 묶어 주세요. 머리카락을 풀어놓으면 마사지를 받는 사람도, 마사지를 해주는 사람도 불편합니다. 


몸을 릴렉스하고 있어야되는데 머리카락을 손으로 잡고 있긴 좀 그렇잖아요? 

전 처음에 머리끈을 안 들고 가서 목덜미 마사지해주실 때 머리카락을 손으로 잡고 있었습니다. 나중엔 마사지해주는 언니께서 팔 마사지 해야한다고 팔을 끌어 내리시는 바람에 산발을 한채 마사지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ㅋㅋ





# 고무줄 있는 팬티 입기



팬티는 누디 라인보다는 왠만하면 고무줄 있는 속옷을 입고 가시길 추천드려요~ 마사지 언니분들이 궁디 마사지할 때 살짝 팬티를 까잖아요? 이때 고무가 있으면 깐 부분만큼 딱 고정을 해주는데, 누디 라인 팬티는 살짝 까도 결국 완전 까인답니다. 훌렁~ 팬티를 입은겐지 안입은겐지.. 민망하여요. 겪어보신 분들은 아실듯ㅋㅋ 그리고 첨부터 팬티를 안 까고 마사지해도 누디 라인 팬티는 절로 슬슬 까이죠. (물론 고무 팬티를 입고 가도 아예 첨부터 걍 다 까버리는 언니도 있긴 합니다.ㅋㅋ) 


그러니 엉덩이가 다 까이는게 좀 부끄한 분들은 왠만하면 고무줄 있는 팬티를 입고 가시길 강추드립니다. ㅋㅋ





# 몸에 힘주지 않고 릴렉스! 힘이 들어간다면 강도를 조금 더 낮게 주문하기



몸에 힘이 들어간다면 이는 지금 강도가 자신과 맞지 않다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이걸 기회삼아 내 몸에 맞는 강도가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는 계기도 될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내가 어느 정도의 강도에 시원함을 느끼는지, 스스로의 몸에 대해 알아가 봅시다~!ㅎ


자신의 몸과 맞지 않게 참고 너무 세게 받을 경우, 오히려 몸이 경직되어 다음날 아프거나 더 뻣뻣해질 수 있다고 합니다. 





# 자신과 잘 맞는 마사지사라면 이름 기억해두기!



마사지받다보면 자신과 정말 잘맞는 마사지사를 발견하기도 합니다. 이때는 꼭 끝나고 마사지사의 이름을 물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얼굴만 기억했다가는 어두운 조명이 대부분인 마사지샵이 많아 긴가민가 헤깔리기도 쉬우니까요. 


이름을 알아두었다면 기억해두고 다음에 재방문했을 때, 마사지 받기 전 찾는 마사지사 이름을 대고 다시 받을 수 있습니다. 

님은 내가 찜꽁~





# 샤워는 마사지 받기 전에! 마사지 받고 최소 1시간 뒤에 샤워하기



씻고 싶으시다면 마사지를 받으시기 전에 오랜 시간보다는 간단히 씻고 나오시기 바랍니다. 바디로션이나 바디크림은 생략해주세요. 그리고 마사지 받고 난 후에는 최소한 1시간은 지난 뒤에 샤워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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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셨나요? 소소하지만 마사지 받기 전 알고가면 좋을 팁에 대해 포스팅해보았습니다. 항상 애쓰는 나를 위해 투자하는 만큼, 제대로 뽕뽑고 오자구욥! 자신을 아끼고 사랑할 줄 아는 멋진 님들! 오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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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흑광 2018.03.10 08:58 신고

    속옷 부분에서 터졌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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